예수님을 보기 위해 앞서 달려나가 뽕나무에 올라간 삭개오에게 예수님은 “삭개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서 묵어야 하겠다.”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삶의 한가운데에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매주 ‘나무 아래로’ 내려와 말씀 앞에 서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음숲교회의 설교 영상은 매 주일 예배 이후 업로드 됩니다. 홈페이지 외에도 교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