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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소개
2019년 3월, 하나님과 세상을 잇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시작된 교회가 있다. 이음숲교회다. ‘이음숲’이라는 이름도 하나님과 세상을 잇는 마중물이 되는 ‘이음’과 지친 현대의 도시인들에게 샬롬을 안기는 ‘숲’이 되기를 소망하며 지은 것이다. 이음숲교회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다. 손성찬 목사는 성경과 교회 문화에 대해 의구심을 가진 자들에게 “의심하고 물어보라”고 한다. 대화하며 평안과 쉼이 있는 교회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