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국 목사님의 책을 보아왔고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풍한 삶의 첫걸음, 풍성한 삶의 기초에 대한 이해가 있었기에 그냥 해봤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고 ‘아~ 내가 못 할 짓을 했구나 성도들을 마루타 삼았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공개적으로 성도들께 사과했다. “여러분 제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툴로 마루타 삼았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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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교회소개
1:03 어떻게 교회 개척을 결심하셨나요?
3:18 준비한 개척은 어떠셨나요?
5:39 하나복 세미나의 유익은 무엇인가요?
7:19 처음 오신 분과 교회 가족 양육은 어떻게 하시나요?
10:18 원형공동체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12:27 성도들과 관계 맺기에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15:22 미셔널처치를 고민하셨는데 지금은 어떠신가요?
17:00 꿈꾸는 교회는 어떤 모습인가요?
18:08 개척을 준비하는 동역회원들에게 한 말씀
19:35 목사님께 한 말씀